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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6 16:55
CRUSH PiX 35LDX 사용기
 글쓴이 : hurkle
조회 : 1,406  

마샬, 펜더 앰프랑 고민하다가
유투브에 들어본 소리와 오렌지 색상이 눈에 띄어 똘똘이 중에서도 좀 큰 놈을 골랐다.

사실 25LDX도 집안에서는 절반도 올리기 힘들지만,
큰 앰프에서 나는 작은 소리가 아무래도 낫다는 경험에 따라 30와트를 구입했다. 

본인은 마샬, 라인식스, 록커스, 베링거, 레이니 등을 조금씩이라도 두루두루 경험을 했다.
마샬은 진공관은 좋지만, 똘똘이는 별로였고, 베링거도 괜찮았으나, 드라이브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 앰프는 드라이브도 트랜지스터 앰프치고는 따뜻하고, 입자도 조금 굵은 편이다.
본인은 멀티 이펙터를 싫어하고 약간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는데, 앰프를 잘 고른듯 싶다.
코러스 사운드가 의외로 자연스러워서 자주 물린다.
드라이브 이펙터를 하나 물리면 금상첨화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AUX 단자에 꽂으면 소리가 조금 작다는 것이고,
전원 버튼이 뒤에 있어서 조금 불편했다. 외관상으로 그렇게 설계한듯한데,
옆에 장착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본인은 다른 업이 많아 앰프를 켜는 시간이 일주일에 1시간도 되지 않고,
기타나 앰프는 사실상 전시용에 가깝다.

그동안 시꺼먼 앰프만 보다가 오렌지 색상을 갖다놓으니 분위기가 확 산다.
특히 마님이 이쁘하시니, 사실은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본인의 집에서는 마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아웃'이기 때문이다.

음량은 작은 합주실에도 쓸만하다.


최고관리자 12-12-06 17:06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오랜만에 사용후기에 새로운 글이 올라와서 너무 반갑네요.
저희 앰프가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은 잘 참고해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연락드리고 오렌지 티셔츠 1벌 선물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