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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4 04:04
Dual Terror Fat Channel
 글쓴이 : vst32
조회 : 1,609  





 





 


Dual Terror의 Fat Channel만 약간 테스트 해봤습니다.


처음엔 그저 단순히 2개의 채널인줄만 알았는데


연결해 보니 그게 아니네요.


 


처음 느낌은 "어랏? 이거 상당히 두툼한데요" 입니다.


제가 영상에는 미처 담지 못했는데요


브릿지쪽 픽업을 사용했을때는 까랑하면서도 두툼한 톤을 내줍니다.


 


녹음용도로도 좋겠지만 라이브시에 패달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좋겠네요.


Tiny Terror에서는 나올수 없는 톤이 나와주네요.


 


어떤 오렌지 앰프 영상에서 보니 시연자가 이런 말을 하네요.


"좋은 기타를 갖고 있고 당신이 연주를 잘하는 연주자라면 좋은 소리를 내준다.


그렇지 않다면 이 앰프는 좋은 소리를 내지 않을것이다"


번역이 매끄럽진 않지만... 제가 시연해 보니깐 충분히 이해가 가는 구절이네요.


 


이상 1차로 오렌지 앰프를 방문해서 Terror시리즈는 모두 테스트 해 봤습니다.


이전에 트랜지스터 앰프를 쓸때는 이정도로 기타 치기가 힘들지는 않았는데


테스트 하면서 느낀게 연습도 진공관 앰프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디스토션 깊이 걸고 딜레이 많이 넣고 연주 하시는분들께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화장안한 생소리와 앰프의 드라이브만으로 연주를 해보니깐


작은 실수도 금방 티가 납니다.


다른줄 닿는 소리며 힘빠졌을때 여음도 금방 사라집니다.


바꿔 말하면, 제가 손에 힘이 더 좋고 더 섬세하게 콘트롤 하면 그 섬세한 뉘앙스를


모두 표현해 준다 입니다.


 


피킹 위치의 변화에 따른 음색도 기분이 너무 좋았구요.


뉘앙스가 너무 급격하게 변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Tone 노브를 돌렸을때 트레블이 확확 변하는 느낌이 아니라


정돈된 톤 안에서 느낌만 살짝 변하는 느낌입니다.


 


단순한 콘트롤 구성 그래서 앰프셋팅에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적당한 셋팅에도 연주에만 몰입하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네요.


다음에는 어떤 앰프와 기타로 찾아 뵐까요?


소리 들어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