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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6 17:29
오렌지 앰프 Tiny Terror Hard Wired
 글쓴이 : vst32
조회 : 2,879  


 


이번 동영상은 Orange Amp Tiny Terror Hard Wired입니다.


일반적인 앰프는 PCB기판이라는 전자기판에 부품을 꼽고 납땜하는 방식인데


고전 방식인 동선으로 부품과 부품을 일일이 사람손을 거쳐서


한땀 한땀 납땜하는 방식으로 제작한 앰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빈티지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서 예전방식으로 제작하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제작된 앰프는 온도 습도에 의한 영향을 PCB기판방식에 비해 훨씬 적게 받는다고 하네요.


자 그럼 일단 소리 한번 들어보세요


 


 



 


 


Tiny Terror에 비해 같은 레벨 설정에서 보다 풍부한 울림이 우선 귀에 들어 오네요.


음 하나하나가 보다 똘망 똘망하고 선명하게 들립니다.


 


여기서 잠깐 저가형 기타와 고급 기타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같은 앰프를 사용하더라도 소규모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다보면


앰프자체의 소리도 객석 맨끝까지 소리가 쭉 뻗어나가는 기타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전체 사운드에 묻혀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이야~ 기타소리가 쭉쭉 뻗는다"라고 얘기하는데요^^


 


이렇게 좋은 기타 좋은 앰프가 만나게 되면 소리가 힘있게 들리게 됩니다.


연습실에서 합주를 할때도 작은 볼륨으로도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것을 경험 할수 있습니다.


선명한 소리를 둔하게 만드는것은 가능해도 같은 장비로 반대의 경우를 만들기는 힘들죠.


소리를 좀더 튀어나오게 하기 위해서 다른 고가의 아날로그 장비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Hard Wired 버전을 연주했을때 처음 느낀것이 이런 고가의 익사이터나 톤부스터가 구지 필요하겠나 싶을 정도로


단단하고 선명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면에서 Tiny Terror의 거의 두배 가격인데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한 톤을 내준다는 장점과 소리의 퀄러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만약 Tiny Terror를 구입하려고 맘먹고 매장에 가셨다면 Hard Wired는 들어보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아직 국내 출시전 모델인 Dark Terror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