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앰프 화이트컬러 리미티…
- 2015년 신제품 출시 안내
- 진공관교체 이벤트 적용 제품 …
- AS를 보다 쉽고 빠르게! AS 홈…
 
작성일 : 11-05-26 17:27
오렌지 앰프 Tiny Terror + PPC412
 글쓴이 : vst32
조회 : 1,904  

 


 


오렌지 앰프 Tiny Terror 테스트 영상입니다.


녹음은 zoom H4를 케비넷에 최대한 근접해서 45도 각도로 셋팅하였습니다.


그래서 약간 팬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들리실꺼에요.


 


오렌지 앰프를 방문해서 테스트 하였고


임귀원님이 2008년산 레스폴 스탠다드를 빌려 주셔서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비넷은 PPC412를 사용했습니다.


최대한 앰프자체의 화장안한 소리를 듣고 싶어서 기타와 앰프사이에 아무런 이팩터나 패달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자연스런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서 녹음후에 약간의 볼륨업 정도의 작업만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기타 마이킹의 스탠다드라 할수 있는 Sure SM57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원래 연주력은 없지만 필자가 원하는 톤과 표현력을 얼마나 충실히 또는


그 이상으로 표현해주는가에 촛점을 맞추어 테스트 했습니다.


같은날 Terror 시리즈의 4가지 모델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Tiny Terror, Tiny Terror hard wired, Dual Terror,


그리고 새로 출시될 검은색의 Dark Terror입니다.


 


모든 제품에서 오렌지 앰프만의 독특한 색깔을 느낄수 있었구요.


영상을 통해서 그 질감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은 브리티쉬 블루스,팝,락 입니다.


좀 강한쪽 성향이 아니라서 게인을 최대로 올린 테스트는 하지 않았습니다.


들으시기에 지루하실수 있지만


저도 이날 처음으로 앰프를 접하면서 세팅별 상황에 따라 어떤 소리가 나는지


크런치톤에서 강약에 따른 톤변화 서스테인에서의 톤은 어떤느낌인지


기타픽업특성에 따른 피킹만으로 어떤 음색들을 표현할수 있는지 느껴본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POD같은 앰프시뮬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케비넷이 있는 진짜 앰프를 사용하면 연주하기가 힘들어 진다는 점입니다.


고출력의 섬세한 앰프를 사용하면 그차이는 더욱 심해집니다.


당연히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고 그 중간 중간 표현할수 있는 해상도가 넓다보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피아니스트가 보통 연주할수 있는 강약을 측정해 보면


보통 프로연주자라하면 가장 작게와 가장 크게를 40개 정도로 나누어 연주할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연주자 능력에 따라 그 이상을 피아노는 표현을 해주겠지요.


이런 다이나믹의 표현은 대부분의 뮤지션이 평생을 연습하며 가져가야할 숙제이기도 한데요.


섬세한 다이나믹을 표현해주는 기타가 선결되야겠지만


최종 출력에서 그 모든 섬세함을 표현해주는 것이 앰프의 역할입니다.


 


Tiny Terror에서는 이미 제가 가진 다이나믹 이상을 잘 표현해 주었구요.


Tiny Terror hard wired는 좀더 똘망하고 뻗어나가며


그 소리들이 저를 살짝 흥분시키는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Tiny Terror외의 앰프는 다음에 올릴 동영상과 함께 더 자세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렌지...많은 사랑을 받는 앰프답게 시선을 끄는 예쁜 디자인과


그에 걸맞는 소리로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