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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30 17:14
Tiny , 112 케비넷 구입 사용기~
 글쓴이 : mullana
조회 : 2,527  

홈피 생기고 Tiny 이벤트 할때 첫 번째로 신청해서 아마도 첫번째로 받아서 사용하다 이제서야 사용기를 남기는군요..

우선 받기 전부터 워낙에 기대하고 있던지라..받았을 때의 감격이란..- ㅠ -

우선 제 악기는 사진에 나와있듯이 깁슨 더블컷에 pod xtl을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더블컷 기타의 특징이 클린의 카랑하고 이쁜 소리와 깨끗하게 뻗는 디스트 (헤비하진 않은..)가 무기라고 할 수 있는데

엠프의 특성과 기타의 특성이 엄청 매치가 잘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블컷에..바로 타이니로 연결 112 케비넷으로 바로 뺀 사용기를 정리해 보겟습니다.

우선 클린 톤으로 놓고 사용하였을때의 느낌은 여타 엠프에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하고는 많이 틀린 선명하고 깨긋함이 많이 느껴졌

습니다. 먹먹한 감이 전혀 들지 않을정도의 선명도가 느껴지더군요..기타의 특성도 있겟지만..펜더를 물려서 사용할때와는 틀린 너

무 카랑카랑 하지만은 않은 느낌이라 기타와의 매치가 최고라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클린톤의 만족감을 뒤로한체 크런치 느낌이 들도록 게인을 올렸습니다.

뭐..할말이 없더군요..영국으 모던 엘범에서 들을 수 있는 톤이 바로 나오더군요..;;;입이 쩍..;;

여타 많은 엠프들의 크런치 톤과는 좀 비교하기 싫었습니다. 진정한 클런치가 뭔지 느껴지게 하는 느김이였습니다.

꼭 비교를 한다면 Vox의 엠프 크런치 톤 보다 확실히 선명도가 뛰어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저음부가 없고 하이만 있는 그런 느김이 아닌 중저음 하이가 절묘하게 결합된 느낌 이였습니다.

그리고 게인을 거의 최고치로 올렸습니다. 헤비 락 에도 쓸 수 있을 거란 얘기를 들은바 있어서..(사실 그런건 바라지도 않았습니

다.)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습니다..뭐..게인을 최고치로 놨을때는 볼륨 노브를 1시 이상 올리면 게인 자체도 외곡되고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강했습니다.(헤비락이라 해서..메사는 바라지도 않았고..마샬 게인 같은 디스트 느낌이라도 날까 하고 올렸으나..)

뭐..볼륨 노브를 12시 정도 올리고 부스트를 하나 물려 쓰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조금은 정리되어진 느낌이 들기도 하겠지만...조금 무

리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어차피 제가 하는 음악이 디스트가 많이 들어간 헤비한 락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쓰진

않았지만..조금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느낌은 여타 다른 이펙터를 거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출력에 관해 조금 정리를 해보겟습니다.

-저는 평소 112 한방 케비넷에 물려 합주해도 120w의 spider엠프의 출력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아 합주하는데 전혀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도중 15w의 출력이 얼마나될까 하는 궁금증이 유발되어..마샬 1960 케비넷에 연결 해봤습니다.

15w의 출력이라 생각 되지 않을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출력이 좋더군요 합주시엔 절대 절대 무리 없을 정도고 소규모의 작은 공연도

무리없을 정도록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클럽 공연에서는 조금 무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그런데 마샬 케비넷에 연결 사용해보니 먹먹한 감이 조금은 생기더군요..

역시 케비넷의 중요성이 완전 몸으로 느껴질 정도의 차이가 느껴졌습니다...특유의 오랜지 냄새가 퇴색 되더군요..;

역시 오랜지 케비넷과 함께 사용할때야 비로소 제 느낌이 난다라는 점을 가슴깊이 느끼기도 했습니다.

뭐 여튼...각설하고 30w의 듀얼 테러가 나온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지라..듀얼테러로 업글해서 사용하면 클럽공연도 해결될거 같긴 합니다만..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듀얼 ...ㅠ_ㅠ..;;

전체적인 후기로는..대대대대만족이랄까..역시 사길 잘했다는..새거사서 1%의 후회 안할 정도록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처음 물건 받고 파워 부의 문제가 발생하여 월드 사운드에 문의했더니..새물건으로 교체하여 보내 주시더군요..

짧은 글의 편지와 함께 말이죠..

여튼 오랜지 엠프 정식수입처가 생겨서 좋았는데 고객관리도 잘 된다라는 느낌이 들어 더 좋았습니다..

여튼 각설하고..조금씩 조금씩 윗 단계로 업글하고 싶은 욕망이 끝이 없을 정도록 대 만족입니다..